겨울꽃 (冬花) nov 20200114 | 2147 'nov (노브)' 9th Story [겨울꽃 (冬花)] 줄곧 느꼈지만 우리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안개가 있었다.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이 막을 어찌 걷어야 할지 매번 고민했던 나날은 내게 아픔이었고 또 사랑이었다.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. 그래서 모진 풍파… Tags : #nov #겨울꽃 (冬花) #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#음악 #음원유통 자세히보기